| 공주시, 예비 창업자 성장 프로그램 본격 운영 지역 성공 사례와 실전 경험으로 배우는 ‘창업 기초교육’ 참가자 모집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7월 02일(목) 09:13 |
![]() 예비 창업자 성장 프로그램 본격 운영 |
이번 교육은 공주시 고향올래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팜잇다원’의 첫 번째 공식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나 청년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교육 시작 전날까지 홍보 포스터 내 전자무늬(QR코드) 또는 팜잇다원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팜잇다원’은 청년 활동과 창업 실험, 지역 교류가 함께 이뤄지는 복합 공간이다.
농업 및 F·B 분야의 청년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고 고객 반응을 검증하며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시제품 개발,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증형 창업 공간’이다.
공간은 총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제품을 제조·판매하며 시장성을 검증하는 ‘창업 실증 공간’으로, 2층은 전문가 특강, 집중 교육, 창업자 간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비즈니스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창업 기초교육은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은 지역 창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의 사례 강의를 비롯해 ▲대구 로컬 창업 현장 벤치마킹 투어 ▲로컬 비즈니스 모델 설계 ▲창업 실행 전략 및 피칭 등 단계별 실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공주 원도심 기반의 마을호텔 브랜드 ‘마을스테이’를 운영하는 ㈜퍼즐랩 권오상 대표를 비롯해, 세종시의 대표 F·B 브랜드 ‘빠스타스’ 이한솔 대표, 전통 막걸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사일로 브루어리’ 최종담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해 브랜드 구축 노하우와 창업 성장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박진서 팜잇다원 센터장은 “모두가 큰 성공을 목표로 할 필요는 없으며, 팜잇다원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목표와 속도에 맞춰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창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구 경제과장은 “팜잇다원은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창업가를 적극 발굴·육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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