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2026 청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7월 2일 첫 방송, 총 20개 업체 참여, 전국 판매 채널 확대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7월 01일(수) 07:19 |
![]() 강릉시청 |
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통해 청년 소상공인에게 매출 중심의 기획력을 익히고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16개 업체가 참여해 총 10회의 라이브 방송을 송출했다
올해는 총 20개 업체를 선정해 상·하반기 각 10개 업체씩, 총 12회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지원한다.
선정 업체에는 ▲전문 컨설팅 ▲상세페이지 및 홍보영상 제작 ▲판매상품 사진 촬영 ▲전문 쇼호스트를 통한 라이브 방송 진행 등 방송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올해 첫 방송은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네이버쇼핑라이브 ‘소담스퀘어 강원’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1차 본 방송에는 선정된 10개 업체가 참여해 한돈, 원두, 건어물, 도자기, 수제간식 등 다양한 지역 특산 및 가공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8월 27일에는 1차 우수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한 앵콜 방송이 진행되며, 10월부터 11월까지는 2차 본 방송이 이어져 총 20개 업체에 대한 라이브커머스 지원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소통을 통해 상품의 특징과 장점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소상공인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는 강릉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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