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행 베데스다복음병원 협력해 건강검진 진행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6월 24일(수) 15:34 |
![]() 양산시청 |
검진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51세부터 80세까지의 짝수년도 출생자로 대상 출생 연도는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까지이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실시되고,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며 이 중 90%를 지원해 대상자는 2만2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6월 25일 목요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이며, 대상자 선정은 308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사업 신청은 베데스다복음병원에 유선또는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연령 표준화한 조사 결과 남성 농업인보다 질환 유병율이 높고, 가사노동을 함께 수행하여 다양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영농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상 여성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