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병옥 음성군수, 국립소방병원 방문...공공의료 협력 위한 현장 행보 의료거점 역할 본격화...응급·수술·입원 등 안정적 운영 적극 지원 협의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6월 22일(월) 15:28 |
![]() 조병옥 음성군수, 국립소방병원 방문...공공의료 협력 위한 현장 행보 |
이번 현장 방문은 국립소방병원이 단계적인 시범 진료를 마무리하고 13개 외래 진료과목과 응급실·수술실·입원실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병원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인하고 지역 의료 거점으로서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 군수는 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 및 관계자를 만나 응급실 운영을 계기로 △응급의료 대응 강화 △지역 주민 대상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 △감염병·재난 상황 시 공동 대응 등 양 기관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병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6월 8일 정식 개원한 국립소방병원은 총 302병상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3만 9454㎡ 규모를 갖췄다. 2022년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서울대학교병원이 소방청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뒤 개원 준비를 추진해 왔다.
병원은 응급실·수술실·입원실과 함께 내과, 외과, 성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등 13개 외래 진료과목을 운영한다.
응급실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예약은 전화와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다. 진료과목별 의료진과 요일별 세부 일정은 국립소방병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진료 예약 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소방병원의 정식개원으로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화상, 외상, 근골격계 손상, 정신적 충격 등 복합적인 건강위험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의료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주민도 응급·수술·입원 기능을 포함한 의료서비스 접근 기회가 넓어져, 지역 내 필수의료 접근성 향상과 공공의료 기반 확충에 기여할 전망이다.
조병옥 군수는 “국립소방병원 정식개원은 소방공무원의 복지를 향상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국립소방병원이 안정적으로 중부권 공공의료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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