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의회 이연희 의원 “지역소멸 극복 위한 정책 중단 없이 추진해야”
제368회 정례회 5분 발언… 12대 의정 마무리하며 차기 의회‧도정 과제 제안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6월 22일(월) 10:40 |
![]() 제3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이연희 의원 5분발언. |
이연희 의원은 22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제12대 의원으로서의 마지막 소회를 밝히며, 충남의 구조적 격차 해소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책을 집중 제안했다.
이 의원은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당면 과제로 ▲천안·아산 중심의 북부권과 서남부권 간의 지역 격차 심화 ▲급격한 인구 감소 및 경제 침체 ▲기후위기와 세대교체 속에서 생존권을 위협받는 농어업의 위기 ▲지방소멸과 맞물린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등을 꼽으며, 이에 대한 도정의 적극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아울러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적 과제로 신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지방자치의 대전환점이 될 ‘충남‧대전 행정통합’ 등 거대 담론에 대해서도 모든 논의의 중심에 도민의 실익을 두고 중단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결국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도정과제 해결의 실마리는 ‘정치는 누구를 위한 것이며, 무엇을 바꾸고자 하는가’라는 본질적 성찰에 있다”며 “도민의 민생에 깊이 공감하고 경청한 뜻이 의회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정책과 조례, 실효성 있는 예산으로 실현될 때 비로소 정치가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새롭게 출발할 제13대 의회와 민선 9기 도정이 충남의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정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 주길 기대한다”며 “임기를 마무리한 후에도 도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충남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제 몫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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