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희 단양부군수,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6월 21일(일) 01:08 |
![]()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
이번 점검은 폭염대책기간을 맞아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군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도 함께 참여해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와 이용 환경을 살폈다.
김경희 부군수는 쉼터 내 냉방시설 가동 여부와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시 군민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운영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양우산 등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하며 폭염 피해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김 부군수는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나 주변 이웃의 안부를 서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보이던 이웃이 보이지 않을 경우 서로 안부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야외 활동 중 덥고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휴식을 취해 달라”며 “전기요금 부담으로 냉방기기 사용을 주저하지 말고 건강을 위해 에어컨과 선풍기 등을 충분히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12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치와 운영 현황은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보호 활동과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군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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