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강구안 자율주행 관광안내 로봇 본격 운영
조선군선 해설‧관광정보 안내 제공..스마트관광 서비스 확대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6월 19일(금)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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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안내 로봇은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을 정해진 경로를 따라 자율주행하며 강구안에 전시된 조선군선을 해설하는 '이동형 도슨트'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로봇은 한강거북선, 통제영거북선, 전라좌수영거북선, 판옥선을 차례로 이동하며 각 군선의 특징과 역사적 배경을 음성으로 설명한다.
관광객들은 로봇을 따라 걸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는 듯한 몰입감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조선군선 해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에 자동으로 운영되며, 약 15분간 진행되며, 정해진 시간 외에도 로봇에 탑재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해설 메뉴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관광안내 로봇은 자율주행 기술과 터치형 관광정보 서비스를 결합한 관광안내 플랫폼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안내·홍보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용자는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강구안 미디어시설,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관광안내 로봇은 첨단 기술과 역사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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