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2026년 지역상권육성사업’ 2개소 선정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6월 18일(목) 10:47 |
![]() 서귀포시청 |
지역상권육성사업은 소상공인의 생업 기반인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의 활력이 제고하는 사업으로, 규모에 따라 대형 글로컬 상권, 중형 로컬테마, 소형 유망골목상권의 세 분야로 구분됐다.
이 중 서귀포중심상가는 글로컬상권 분야에 선정되어 2개년 총 50억 원 예산이, 플레이사계는 유망골목상권 분야에서 1개년 총 5억 원의 예산이 국비 50% 도비 50%의 매칭 비율로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글로컬상권 분야는 2년간 최대 50억 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서귀포중심상가는 ▲글로컬 만남센터 구축 ▲K-의상 스튜디오 조성 ▲K-뷰티 체험 공간 등의 사업으로 K-컬처 기반 글로벌 친화형 핵심 상권 조성을 목표로 삼을 예정이다.
유망골목상권 분야는 2026년 단년도 사업으로 최대 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에 선정된 플레이사계는 ▲로컬 창업 지원 ▲마케팅·브랜딩 강화 ▲이용 편의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해 지역핵심거점 상권으로 도약해 나간다.
서귀포시는 지난 4월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지역상권육성사업 공모를 위해 상점가-상권기획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업 신청서 컨설팅 등을 거쳐 5월 8일 공모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5월 21일 글로컬상권 현장실사평가, 6월 2일 유망골목상권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 6월 10일 글로컬상권 발표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가 구성한 국민평가단의 평가를 통과하여 6월 16일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두 분야에서 동시에 지역상권육성사업이 선정되어 침체된 서귀포 골목상권 활성화의 효시가 됐다”라며, “사업 평가 과정 중 도(소상공인과)와의 적극적인 협조와 상점가-상권기획자와의 지속적인 컨설팅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 지역상권에 기여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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