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수입 성인용 기저귀 품질조사 ‘적합’ 도 보건환경연구원 안전성 검사, 포름알데히드 등 전항목 기준 규격 적합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6월 17일(수) 06:23 |
![]() 충남도청 |
연구원은 고령화에 따른 성인용 기저귀 사용 증가에 따라 6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유통 중인 성인용 기저귀를 수거해 △수소 이온 농도(pH)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를 검사했으며, 3개 항목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한 것을 확인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성인용 기저귀는 노인, 환자,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사용하는 위생용품으로, 고령화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다”며 “제품에 유해물질이 함유되거나 품질 기준에 부적합할 경우 피부 자극 등 건강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안전성 조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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