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항만시설 사용 실태 일제 점검 실시

도, 7월 30일까지 보령항·태안항 지방관리 항만시설 사용 실태 집중 점검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2026년 06월 17일(수) 06:23
충남도청
[뉴스스코프] 충남도는 오는 7월 30일까지 ‘지방관리 항만시설 사용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관리무역항인 보령항과 태안항 내 항만시설의 불법·무단 사용 근절 및 원활한 항만 운영 관리를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항만시설의 불법·무단 사용 여부 △사용 허가 준수여부 △화물 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조치하고, 중대 위반 사항은 변상금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박 입·출항 관련 선박료 및 화물료 부과·징수관리의 적정성 등 현황을 점검해 시설사용 신고 누락자 및 체납자 해소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항만시설 사용 실태 일제점검을 통해 지방관리항만 질서를 확립할 것”이라며 “불법·무단 사용 관행을 근절해 체계적인 항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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