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 모바일 신분증 이용 활성화 나선다 전국 어디서나 발급 가능…은행·관공서·공항 등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사용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6월 16일(화) 05:23 |
![]() 옥천군청 |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 디지털 신분증으로, 스마트폰에 발급받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본인 확인에 사용할 수 있다. 실물 신분증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지갑 없이도 신분 확인이 가능해 일상생활은 물론 각종 행정서비스 이용 시 편의성을 높여준다.
특히, 올해 3월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옥천군민들도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행정복지센터와 정부24를 통해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되는 디지털 주민등록증으로 기존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이에 따라 은행, 관공서, 공항 등 주민등록증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발급 방법은 IC 주민등록증을 활용하는 방식과 QR코드를 이용하는 방식 두 가지다.
IC 주민등록증을 이용할 경우 정부24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신청한 뒤 수령하고,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 주민등록증을 스마트폰에 태그하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비용은 1만 원이며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분실하더라도 행정복지센터를 재방문하지 않고 재발급이 가능하다.
QR코드 방식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하고 1회용 QR코드를 촬영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비용은 무료지만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분실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다시 방문해 재발급받아야 한다.
한편, 모바일 신분증은 기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재외국민 신원확인증 등 5종에서 올해 1월 장애인등록증이 추가되면서 총 6종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신분증은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모바일 신분증 이용 활성화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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