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52회 정기연주회 개최 초여름의 클래식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6월 11일(목) 07:22 |
![]()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52회 정기연주회 |
이번 공연에는 폴란드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인 유렉 뒤발과 한국인 최초로 지나 바카우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번 연주회의 프로그램은 펜데레츠키의 ‘우브 왕 모음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첫 곡인 ‘우브 왕 모음곡’은 객원 지휘를 맡은 유렉 뒤발이 펜데레츠키의 원곡을 직접 편곡한 작품으로, 이번 무대를 통해 국내 최초로 초연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남다르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R석 20,000원, S석 10,000원으로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음악은, 만남입니다.”라며, “음악이 흐르고 있는 동안은 음악에 기대어,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마주하는 편안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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