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과수화상병 전방위 차단 총력 대응 도 농업기술원, 위기관리 ‘심각’ 상향 및 4개 시군 합동 예찰·방제 집중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6월 05일(금) 06:29 |
![]() 위기관리 ‘심각’ 상향 및 4개 시군 합동 예찰·방제 집중 |
지난 4일 기준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은 공주 3개 과원(1.0㏊), 당진 2개 과원(1.3㏊), 홍성 1개 과원(0.9㏊), 예산 10개 과원(5.4㏊) 총 16개 과원(8.6㏊)에서 확진됐다.
이 중 8개 과원은 공적 방제를 완료했으며, 8개 과원은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제가 진행 중이다.
도는 5월 14일부터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왔으며, 5월 26일 공주에서 첫 발생 이후 28일부터 예산 주요 사과 주산지에서 추가 발생하고 있고, 6월 4일에는 홍성에서도 첫 발생함에 따라 위기관리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 조치했다.
이어 5월 26일 시군별 대응체계 및 현장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공주·홍성·예산 지역 발생 농가 반경 2km 내 과원 117개 농가 93㏊에 대한 합동 정밀예찰을 실시했다.
도는 신속한 방제를 위해 항생제(옥시테트라싸이클린), 소독제, 생석회 등을 활용한 긴급 방제비 지원 및 공주시 국비 1억 원, 예산군 도비 1억 원, 당진시 도비 2000만 원을 투입했다.
시군은 농가 경각심 제고와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도 및 전국 발생 상황과 농가 행동 요령을 매일 오후 5시 문자(SMS)로 안내하고 있다.
김정태 도농업기술원 재해대응팀장은 “과수화상병은 전염력과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등록 약제의 즉각적인 살포와 자발적인 예찰 및 신속한 신고가 초기 차단의 핵심”이라며 “도내 과수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기술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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