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청년농업인 선발 2차 모집 시작 도, 다음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업이(e)지 통해 접수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5월 31일(일) 09:47 |
![]() 충남도, 청년농업인 선발 2차 모집 시작 |
도는 상반기에 1차 226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2차 모집으로는 1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39세(1986∼2008년도 출생자)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예정자 중 소득·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본인부담액 또는 부과액) 기준으로 기준중위소득 140% 초과하는 경우 신청 불가
사업 대상자는 7월 진행하는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확정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최장 3년간 360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과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
신청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이(e)지에서 하면 된다.
사업 지침 관련 정보는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와 도·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청년농업인 안내 콜센터 및 시군 농정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오수근 도 농업정책과장은 “영농 의지와 준비가 충분한 청년이 농업에 진입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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