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현충일 오전 10시 묵념사이렌 울린다

1분간 순국선열·호국영령 희생 기리는 추념 사이렌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2026년 05월 29일(금) 06:28
대전시청
[뉴스스코프] 대전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10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묵념사이렌을 울린다.

이번 묵념사이렌은 1분간 평탄음으로 울리며, 대전 지역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 사이렌 71곳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인근 6곳을 제외한 65곳에서 동시에 작동된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 경보가 아닌 추념 사이렌”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평상시 경보사이렌 점검과 훈련을 통해 유사시 민방위 및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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