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중동전쟁 비상경제 대응 구주아프리카 지역 공관 담당관회의' 개최 '중동전쟁 비상경제 대응 구주아프리카 지역 공관 담당관회의' 개최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5월 22일(금)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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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 지역은 북해산 원유와 LPG를 비롯해, 남유럽권 중심의 석유제품 물류 거점으로서 중요성을 갖는 한편, 아프리카 지역은 잠재적 원유 생산·수출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다각도의 협력을 모색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동 회의에는 구주아프리카 지역 공관(총 10개)의 경제 담당관들 및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업계-본부-공관 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역내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과 시장 여건 및 정부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 조정관은 현재 중동발 공급망 위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 그간 재외공관이 보유한 현지 네트워크와 시장에 대한 통찰 및 주재국 정부·기업과의 접점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공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공관 담당관들은 원유·나프타 등 주요 품목들의 대체 수급선 발굴 현황 및 주재국 내 에너지 공급망 관련 현지 동향을 설명했다. 한편, 국내 업계 참석자들은 업계의 구매 경험과 현장의 시각을 공유하고,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한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사항을 건의했다.
외교부는 에너지 대체 수급선 확보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공급망을 다각화하기 위해 주재국 정부 및 주요 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하는 동시에, 관계부처·업계 및 공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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