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의회 “학생이 직접 만든 안건으로” 대전중앙고 청소년의회교실 성료 학칙부터 안전까지 의견을 나누며 소통 역량 높여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5월 22일(금) 16:41 |
![]() 대전중앙고 청소년의회교실 |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서는 대전중앙고 법・인권 동아리 ‘로라이츠’와 학생회 소속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두 가지 핵심 건의안(▲학칙 개정 절차 개선 ▲교육감 선거 투표 연령 확대)을 가지고 학교와 사회 문제에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자유발언에서는 ▲편안한 교복 문화 ▲안전한 학교 만들기 ▲학생 전시실 설치 등 학교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안건을 만들고 의견을 나눠보니 정책이 멀리 있지 않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친구들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토론했다는 점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업 능력이 크게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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