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5월 22일(금) 06:34 |
![]()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로 하천이 범람하고 저수지 제방이 유실되면서 차량사고와 유류 유출까지 이어지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은 인명구조와 주민 대피, 교통 통제, 방제 및 복구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상황을 설정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과 현장 기동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육군제2201부대2대대, 한국전력공사, KT, 지역자율방재단, 수난구조대 등 재난대응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풍수해와 수질오염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에서 기관 간 협업,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 보호와 응급복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훈련은 △주민 긴급 대피 △긴급구조통제단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군부대·자율방재단·수난구조대 합동 실종자 수색 △이재민 구호 및 임시대피 지원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등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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