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장마 대비 노면 재포장·빗물받이 정비 집중 빗물받이 2만 5,553곳 정비, 주요 간선도로 6개 노선 재포장 등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5월 21일(목) 05:14 |
![]() 세종시, 장마 대비 노면 재포장·빗물받이 정비 집중 |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로로 유입시키는 핵심 배수시설이나 담배꽁초나 낙엽 등으로 막힐 경우 도로 침수와 지하공간 역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4월부터 모두 420명을 투입해 전체 빗물받이 2만 5,553곳에 대한 정비를 진행 중이다.
이달 기준 1만 3,378곳에 대한 점검·정비를 마쳤으며 오는 6월 우기 전까지 빗물받이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도로 파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6구간, 4㎞)의 재포장 공사를 진행 중이다.
도로 재포장 대상지는 ▲절재로(어진동) ▲한누리대로(도담동·성금교차로) ▲갈산산수로(부강면) 시도15호선 ▲한누리대로(누리동) 시도1호선 ▲대첩로(조치원읍) ▲다솜로(어진동)이다.
임수열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여름철 우기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로 파임으로 인한 자동차 피해 신고 시에는 사고블랙박스 영상과 피해사진 등 증빙자료를 세종시 도로관리사업소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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