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서산 성연일반산단 조성 본격화 도, 20일 조성계획 최종 승인·고시…서북부권 산업 경쟁력 강화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5월 20일(수) 06:27 |
![]() 서산 성연일반산단 조성 |
도는 20일 자로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조성하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이번 산업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해 서북부권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물류기업 수요에 대응하고자 추진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발을 마친 석산부지를 산업단지로 전환해 산업용지로 공급함으로써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신규 입지 부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장용지 제공을 통해 기업 유치 여건도 개선할 방침이다.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57만 3046㎡ 규모로 조성하며, 산업시설용지는 33만 4047㎡로 전체의 58.3%를 차지한다.
총사업비는 1026억 원을 투입하며, 민간 개발 방식으로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유치 업종은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C23] △1차 금속 제조업[C24] △의료, 정밀, 광학 기기 및 시계 제조업[C27]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C29]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H52] 등이다.
특히 입주 의향 조사 결과, 관련 기업의 희망 부지 면적이 총 81만 ㎡를 넘어서 향후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도에 따르면, 산업단지 조성 이후 기존 산업 확장 및 신산업 유치에 따른 생산 유발 효과는 2006억 원, 고용 유발 효과는 1374명, 부가가치 효과는 836억 원 등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는 서북부권 산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핵심 거점”이라며 “차질 없는 산업단지 조성과 우수기업 유치 지원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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