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미백 2호’ 옥수수 채종 단지 선정…우량종자 안정 생산 나선다 방림2리 중심 17개 농가 참여…약 10ha 규모 채종 단지 조성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5월 17일(일) 00:54 |
![]() 평창군, ‘미백 2호’ 옥수수 채종 단지 선정…우량종자 안정 생산 나선다 |
이번 채종 단지는 방림면 방림2리를 중심으로 조성되며, 지역 내 17개 농가가 참여해 약 10ha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농가들은 재배 안정성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 ‘미백 2호’ 품종의 보급종 생산을 맡아 안정적인 종자 공급 체계 마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옥수수연구소에서는 채종 단지 선정 지역 관계자와 참여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매 약정식을 열고, 채종 단지 운영 방향과 종자 생산·수매 계획 등을 공유했다. 본격적인 정식 작업은 5월 중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창군은 채종 단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배 기술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우수 종자 생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우량종자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지역 농가 소득 증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미백 2호’ 보급종 채종 단지 선정은 우량종자 생산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 옥수수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해 참여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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