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과 지역이 여는 충북 구석구석 특별한 경험! ‘2026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9개 사업체 최종 선정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5월 15일(금) 08:04 |
![]() 충청북도청 |
이번 사업은 민간 주도의 충북 곳곳 숨은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청년주도형과 지역주도형 두 분야로 진행된 공모에서 각기 다른 매력과 창의성을 가진 총 9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청년주도형에는 어글리밤 등 5개 팀이 선정되어 ▲벨포레와 연계한 로컬 웨딩 스냅 투어 ▲충주 슬로우 라이프 체험 관광 ▲Bike to Bite: 브롬톤 피크닉 투어 ▲청주 도심 관광 프로그램 '묘(描)한 하루' ▲청주 청년 브랜드 크롤링(CHEONGJU BRAND CRAWL) 등 기존의 틀을 깨는 감각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의 프로그램들이 포함됐다.
지역주도형 분야에서는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에코팜 등 4팀이 선정됐다. ▲청주에서 지역 미식의 뿌리를 찾는 ‘청주한상’ 미식 여행 ▲진천의 불멍·BBQ·별 관찰·느린우체통이 결합된 감성 농촌 체험 ▲영동의 와인 관광 혁신 ▲괴산 두모실 마을의 전통과 정취를 경험할 수 있는 마을 체험 등 충북 각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와 매력을 심도 있게 담아낸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각 사업에는 최대 1,000만 원의 도비가 지원되며, 5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 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체험 상품 출시, 관광객 유치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과 지역 주민의 창의적 역량이 결집된 차별화된 관광상품의 창출하고 숨은 관광자원 발굴 및 관광 콘텐츠 고도화와 더불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골목 상권 활력 등을 기대하고 있다.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은 현장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충북만의 독창적이고 색다른 관광 경험을 넓힐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금년도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관광모델을 발굴하고,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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